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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김황국 의원, 청년정책 발굴 및 청년센터 운영 사례조사 실시

  2018-10-20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자유한국당, 제주시 용담1.2동)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청년 정책 발굴과 청년센터 운영 사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대 의회 때 '청년정담회(靑年情談會)'를 주도적으로 기획해 개최하며 청년문제에 집중적으로 나서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이번에는 민선 7기 조직개편에서 청년정책 담당부서가 '과(課)'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청년정책을 심층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사례조사에 직접 나섰다.

제주청년센터 홍광현 매니저 등 관계자와 함께 청춘삘딩(서울시 금천구), 소정당협동조합, 청년교류공간(서울시 은평구), 아는동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현재 설립.운영 중인 제주청년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 10대 의회에서 추진한 청년정책 관련 활동을 1단계라고 본다면, 이번 11대 의회에서 추진할 청년정책을 2단계, 즉 ‘청년정책 2.0’으로 명명하고자 한다"면서 "청년정책담당관 신설 등 비교적 빠른 시일에 청년정책 추진 기반이 구축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나, 실제 제대로 된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정책 구상 등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의 접근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회기 기간을 이용해 사례조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례조사를 통해 도출된 내용은 향후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등을 통해 제주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라며 "청년정책을 염두에 두고 행정자치위원회를 선택한 만큼 향후 내실있는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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