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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청년 공간...‘청삘사무소’로 오세요

  2018-10-20

금천구, 청년활동공간 공유사업 ‘청삘사무소’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청년들을 위한 ‘청년활동공간’ 공유 사업 ‘청삘사무소’를 추진한다. 
‘공간’ 공유사업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무실 중 특정 시간대를 청년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 유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특정한 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청삘사무소’로 진행하는 공간은 총 4개소로, 가산동 ‘바까주까 스페이스’, 독산동 ‘원테이블’, ‘독산유도관’, 시흥동 ‘시흥유도체육관’이 있다. 
공간별 특징을 보면 ‘바까주까 스페이스’는 빔프로젝트와 프린터가 구비돼 있고, ‘독산유도관’과 ‘시흥유도체육관’은 바닥이 운동 매트로 돼 있어 실내 운동을 위한 공간으로 유용하다. ‘원테이블’은 와이파이, 보드게임, 빔프로젝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독산유도관’의 경우 선착순으로 무료 유도 강습과 호신술 강습이 진행된다.

공간 사용을 원하는 청년들은 공간별 인터넷 창구를 통해 사용 신청 후 공간운영자의 승인을 받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공간 이용료는 무료다. 


노향숙 청년동행팀장은 “이번 청삘사무소는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유휴공간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치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활동공간’ 공유사업을 더욱 확대, 청년 지원 사업들과 연계해 구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지역혁신과(2627-2583) 혹은 청춘삘딩(070-7777-374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