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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민·관이 함께 만든 행정서비스 성공사례, 직접 확인하세요"

  2018-01-04

#서울 금천구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개방형 청년활동공간인 '청춘삘딩'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버려진 공간을 청년활동공간으로 바꾸고, 이곳에서 청년커뮤니티 지원 및 마을문제 해결 등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 민·관이 함께 실행하는 행정서비스 성공사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7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일반협업 부문에 81건, 사회혁신 부문에 70건 등 총 151건이 응모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했다.

일반협업 부문에서는 경기 남양주시의 '내 삶을 바꾸는 주민참여 플랫폼, 현답토론회'가 대상을 받았다. 경기 용인시의 '용인시 희망도사 바로대출제'가 최우수, 서울 중구·경기 오산시·경기 파주시·전남 순천시 사례가 우수로 선정됐다.

사회혁신 부문에서는 서울 금천구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개방형 청년 활동공간 청춘삘딩'이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전국 최초 100원 택시 전시군 확대 운영'이 최우수를, 광주 광산구·대구광역시·서울 성동구·충북 제천시 사례가 우수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박람회장 내 '지방자치정책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정부기관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를 주민과 지역단체, 사회적 기업 등 민간이 주도해 함께 해결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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