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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천구, 청년을 넘어... ‘1997-I’MFine-2017’ 개최

  2018-01-04

28일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청년 지원정책사업에 참여한 40개의 청년 커뮤니티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 청년커뮤니티 부스 운영 및 공연,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 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8일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꿈지락 네트워크 주관으로 '2017 금천구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올 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청년 커뮤니티 교류회 '2017 금천구 청년주간행사’ 명칭은 '1997- I’MFine_2017’이다. 1997년 IMF를 겪은 기성세대와 20년 후 2017년 청년세대 간 차이를 극복하고 청년정책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는 청년 커뮤니티들이 운영하는 ‘체험·홍보 부스’, 청년들의 이슈를 박스와 함께 빡세게 이야기 나누는 ‘청춘빡-스’,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들을 직접 제안하는 ‘청년고백’, 부모세대의 공감을 함께 이끌어내는 '오락실무대', 청년 커뮤니티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메인 무대에서 청년문제에 대해 ‘임금피크제, 웬 세대 담론’, ‘청년, 최저가 평균인 삶’ 등 세 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테이블 ‘청춘빡-스’를 진행한다.

 

이어, ‘청년고백’에서는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구의원에게 직접 제안하고 제안된 정책에 대해 구의원들로부터 바로 피드백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포스터 


청년 커뮤니티 공연으로 ‘LIFEST’가 극으로 이루어진 춤을 선보이고, ‘VSM’의 가을 발라드 노래와 어쿠스틱 밴드 ‘요구르트’, 락 밴드 ‘바칼밴드’, ‘엘레펀드’의 힙합 공연 총 5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메인 무대에서 펼친다.

 

또, 수제 공예품 체험 ‘도도한’, 그림그리기 체험 ‘사각사각’, 온천물품 판매 플리마켓 ‘물좋은 곳’, 아트 물품 판매 플리마켓 ‘팔레트’등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가 부스를 운영한다. 

 

 

이외도 청년 활동공간 ‘청춘삘딩’ 안내부스, ‘금천구 청년정책위원회’부스, 청년 관련 기관들에서 나온 일자리 부스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푸드트럭도 마련돼 있어 토요일 오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뿐 아니라 맛있는 먹거리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에서 처음 진행한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한 40개의 청년커뮤니티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금천구 청년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기성세대와 청년세대가 대립이 아닌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구 지역혁신과(2627-2583) 또는 청춘삘딩 (070-7777-3745)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606473386723